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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머레이저는 1회 조사시 약 0.22 마이크론(1마이크론=1/1000mm)의 각막을 절개합니다.
때문에 이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하면 레이저와 조직간의 광화학적 작용에 의해 다른 부위는 건드리지 않고 절개하고자 하는 각막조직부위만을 정확하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잘라진 조직의 표면은 마치 연마한 것처럼 매우 매끄러운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안과에서 정확한 물체의 상이 망막에 맺히도록 하는 시력교정을 할 수 있는 것도 이 엑시머레이저를 통해 우리 눈 부분 가운데 도수변화가 가장 큰 각막 부위를 도수에 따라 정확히 연마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정체에 의한 조절력이 유지되므로 근거리 업무에 아무런 장애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라식수술과 같은 정확한 교정이 어렵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안내렌즈를 삽입한 후 라식수술로 다시 조정해주는 복합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안내렌즈로는 홍체의 앞부분에 위치시키는 누비타 렌즈와 수정체와 홍채사이에 위치시키는 스타 렌즈 등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고가이며, 수술 후 백내장이나 녹내장의 발생가능성이 있어 이를 보완한 렌즈를 개속 계발 중에 있습니다.
 
투명수정체적출술은 수정체의 굴절력을 수술로 변화시켜서 망막에 상이 맺을수 있도록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시력교정수술방법입니다. 모든 고도 근시 환자들이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레이저로 깍아낼 수 있는 각막의 두께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10D 이상의 고도근시에서 각막 두께가 너무 얇은 경우에는 라식수술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시술될 수 있는 시력교정수술이 바로 투명수정체적출술입니다.
수술방법은 백내장 수술방법과 아주 비슷합니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백내장 수술은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는 수술인 반면에 투명수정체적출술은 혼탁이 없는 수정체를 제거한다는 것 뿐입니다.
 
개발당시 각막링이 각막 속에 있다는 점에서 인체의 유해유무와 각막조직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나 연구결과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눈에는 아무런 해가 없으며 굴절교정효과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계속 유지됨을 알게 되어 미국 FDA의 공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정되는 원리는 각막링이 들어감에 따라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게 되고 이공간이 주위조직을 바깥쪽으로 밀어내어 각막중심부가 편편해지는 것이며 교정하고자 하는 도수의 크기는 링의 두께를 조절함으로써 가능하고 삽입하는 위치는 각막실질두께의 약 2/3 깊이에 직경은 약 7mm입니다.

각막 중심부를 건드리지 않고 수술한다는 점과 각막링을 교체하기가 수비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5 디옵터 이상의 고도 근시와 난시는 교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